23일 한국 국립보건연구원이 발표한 ‘전국단위 코로나19 항체양성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제활동이 왕성한 40대∼50대 사이에서 이른바 ‘숨은 감염자’의 비율이 두드러지게 높게 나타나 눈길을 끈다.
반면 자연감염과 백신접종 등 2가지 요인 중 자연감염으로 양성 항체를 갖게된 비율(N항체 양성률)은 5~9세(79.8%), 10대(70.6%)에서 다른 연령대보다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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