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5일 오후부터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에 들어 이틀간 100∼300㎜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5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경기지역에 내린 비의 양은 동두천 59.0㎜, 연천 57.5㎜, 포천 47.0㎜, 과천 31.0㎜, 하남 27.5㎜ 등이다.
경기지역은 이날 오후부터 본격적인 태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6일까지 폭우와 함께 초속 15∼20m 내외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전날 오후 8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체제를 가동하는 등 대비에 나섰다.
산사태 취약지구 등 재해우려지역에 사전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재난상황실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활용해 재해우려지역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31개 시·군, 유관기관과 소통체계를 유지하며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집중호우 위험지역 접근금지, 야외활동 자제 등 행동요령을 재난 문자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도 상황관리전담반을 운영하는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했으며 기상특보 발령 시 등하굣길 통학 안전관리 강화와 학교장 판단에 따른 등하교 시간 조정, 휴업, 실외수업 자제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라고 각 학교에 안내했다.
현재 경기지역에는 이날 오전 2시를 기해 파주와 김포, 연천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제까지는 태풍보다는 기압골의 영향에 따른 비가 내렸다면 오늘 오후부터 내일까지는 태풍에 의해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며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한인포스트 협약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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