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트랜드 Citayam Fashion Week 아시나요?

수도권 청소년들이 자카르타 Citayam Fashion Week로 몰리고 있다.

중부 자카르타 MRT 역사 건널목 Dukuh Atas에 수도권 청소년들이 ‘Citayam Fashion Week’ 이름으로 몰려들고 있다.

Citayam Fashion Week 용어는 자카르타 주변에서 온 수많은 십대들이 독특한 옷을 입고 Dukuh Atas의 MRT 역사 주변에서 몰려들면서 유행어가 되고 있다.

중부 자카르타 MRT 역사 건널목 Dukuh Atas
중부 자카르타 MRT 역사 건널목 Dukuh Atas

특히 주말 저녁에는 수많은 십대들의 패션쇼 신호등 건널목에서 장사진이 벌어지고 있다.

Citayam Fashion Week는 Dukuh Atas에서 매일 저녁 19:00 WIB에 시작된다. 거리 모델들은 마치 모델처럼 걷고 청소년들은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Citayam Fashion Week (CFW)라는 용어는 Dukuh Atas에서 어울리던 십대들의 대부분이 Bogor 군에서 온 Citayam 출신이기 때문에 불려졌다.

* 찌탸얌 패션위크 현상

중부 자카르타에 있는 Jalan Sudirman 지역에서 “Citayam Fashion Week” 현상이 엄청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Wow-Citayam-Fashion-Week-Dapat-Dukungan-Tokyo-Fashion-Mirip-Harajuku-di-Awal-Kemunculannya이러한 찌탸얌 패션위크 현상은 자카르타 수도권 지대인 보고르 (Bogor) 시타얌(Citayam), 보종 그데(Bojong Gede)뿐만 아니라 데폭(Depok)에서 온 젊은이들에게서 시작되었다.

Citayam Fashion Week 참가자들은 자카르타 SCBD 비즈니스 경제 구역을 기발한 패션 스타일과 모노크롬(Monochrome) 패션으로 되돌려 놓았다.

지금 S.C.B.D는 더 이상 수디르만 중심상업지구가 아니라 수디르만 S, 찌따얌 C, 보종그데 B, 데폭 D을 지칭한다면 새로운 패션 트렌트로 부르고 있다.

Citayam_Fashion수도권 신세대를 ‘SCBD ABG’라고 부른다. ‘SCBD’ 이름은 원래 수딜만 경제중심지에서 신세대들은 Sudirman, Citayam, BojongGede, Depok 지역 청소년 패션 테마 공간으로 변했다.
‘ABG’는 Anak Baru Gede 신세대 청소년 용어다.

* Citayam Fashion Week (CFW)의 창의성
Universitas Sebelas Maret (UNS)의 사회학 교수인 Dr Drajat Tri Kartono는 Citayam Fasion Week가 패션이라고 하는 창의성의 한 형태라고 밝혔다.

CITAYAM그는 “이러한 거리 패션은 여러 국가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며 일본, 한국, 심지어 미국과 유럽 국가에서도 붐이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스트리트 패션은 젊은이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거리 패션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 뿐만 아니라 그룹을 모아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니스 주지사DKI 자카르타의 아니스 바스웨단(Anies Baswedan) 주지사는 자카르타 ‘SCBD’ 청소년 현상이 길거리 민주화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Anies 주지사는 모든 시민이 Jakarta 시설을 누릴 수 있는 권한이 있고, 모든 사람의 소유라고 말했다. 이에 Anies 주지사는 외국인 방문자들과 함께 Citayam Fashion Week에 찾아와 포즈를 취했다.

아니스 바스웨단 주지사는 7월 19일 중부 자카르타의 Dukuh Atas 역에서 유럽투자은행(European Investment Bank)의 부사장인 Kris Peeters와 회의를 갖고 MRT 건설 자금 조달 계획을 논의했다.

이제 이곳은 아니스 바스웨단 주지사 뿐만 아니라 유명 패션모델, 리드완카밀 주지사, 관광부 장관 등 유명인사들이 찾는 명소가 되고 있다.

* Citayam Fashion Week 상표등록 논란

Citayam Fashion Week에 청소년의 사회적 이슈가 커지자 발빠른 업자들이 ‘Citayam Fashion Week’ ‘CFW’를 상표 등록했다.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Citayam Fashion Week’를 상업화하지 말라고 여론이 커지고 있다. 이에 PT Tiger Wong Entertainment 측은 “Citayam 패션 위크는 내 것이 아니다. 모두의 것이다. 인도네시아의 것이다”며 법무부 지적 재산권 사무국에 상표 등록을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 정부 대응 필요… SCBD는 청소년 관광지

Citayam 패션 위크에 창의성은 지방 정부의 손에 달려 있다.

지방 정부는 이러한 창의성을 도시 변화 일환으로 받아들이거나 아니면 도시 질서를 방해하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거리 패션을 수용하지 않으면 사회적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KI 자카르타 부지사인 Ahmad Riza Patria는 Dukuh Atas 지역이 Sudirman, Citayam, Bojonggede, Depok 일명 SCBD 청소년 관광지로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청결과 질서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방학 시즌에 자카르타를 찾아와서 여행하고, 노는 청소년을 환영한다. 하지만 깨끗하고 깔끔하게 유지합시다”라고 말했다.

Dukuh Atas에 있는 MRT 역 주변은 집으로 돌아갈 마지막 기차를 놓치고 새벽까지 놀다가 길에서 자는 SNS 동영상이 유포되면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주정부는 저녁 10시까지로 제한하고 있지만 청소년 열기는 막을 수 없는 상황이다.

* 밤 10시 강제 해산시켜… 떠나는 청소년들 ㅠㅠㅠ

Metro Police 측은 Citayam Fashion Week 장소에서 오토바이와 휴대폰 도난이 만연하고 있다고 말했다. Dukuh Atas에서 오토바이 1대와 50여명은 휴대폰 분실 신고했다.

이제 경찰들은 자카르타 중부 Dukuh Atas 지역의 Citayam Fashion Week (CFW)를 강제 해산 시키고 있다. Satpol PP 경찰, 교통 단속 차량에서 소방차에 이르기까지 동원한 단속반은 밤 21시 57분이 되면 사이렌을 울리며 방문객들을 해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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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꺼진 Citayam Fashion Week 건널목 주변
불꺼진 Citayam Fashion Week 건널목 주변

경찰관은 확성기를 통해 “시간제한은 22시까지이니 각자 집으로 돌아가세요. 상인들은 청소를 하고 자리를 비워주세요”라고 말했다.

경찰관은 확성기를 통해 방문객에 대한 주의 사항을 전달했다.

– 쓰레기와 담배꽁초는 버리지 말고 가져가세요. 이 지역은 쓰레기 통이 없습니다. – 현재 COVID-19 사례가 다시 증가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보건 프로토콜을 지켜 주세요. – 이 지역에 군중을 줄이고 평화와 질서를 유지하십시오. – 지정 구역만 이용하세요. 보행자는 갓길만 이용하고 다른 공공시설을 밟거나 훼손하지 마세요. – 모든 방문객은 옷차림 에티켓을 유지하세요. 공공시설이니 많은 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세요. – 이 지역을 함께 돌보고 서로를 존중합시다.

Citayam Fashion Week를 위해 주변 상가 조명이 꺼지자 그곳에 있던 청소년들은 Dukuh Atas 지역을 떠나고 있다. 청소원들은 길을 청소하면서 “즉시 집으로 돌아가라”고 재촉했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