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Easy, 인도네시아 물류 디지털화 위해 나서

지난 5일 McEasy가 인도네시아의 물류·운송의 디지털화를 실현하기 위해 통합 물류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McEasy는 2017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물류 및 공급망 산업을 위해 SaaS(Software as a Service)를 개발하는 회사이다. 아직 디지털 전환에 익숙하지 않은 인도네시아에는 McEasy와 같은 디지털 솔루션 기업들의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McEasy 한 관계자는 “B2B 물류 업체는 여전히 기존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McEasy만의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물류 디지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재 무료 평가판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사가 정보에 도움이 되셨는지요? 기사는 독자 원고료로 만듭니다. 24시간 취재하는 10여 기자에게 원고료로 응원해 주세요. 한국 인도네시아 문의 카톡 아이디 haninpost

*기사이용 저작권 계약 문의 : 카톡 아이디 hanin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