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 인도네시아지부(이하 문협인니지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7월 16일(토) 한인문화회관에서 열렸다.
문협인니지부는 2004년 김명지 초대회장을 시작으로 한상재 사공경 서미숙에 이어 이번 제5대 김준규 회장까지 모범 해외 문학단체로 거듭났다.
한국문인협회 인도네시아지부는 2013년 9월에 한국문단의 중심인 한국문인협회의 세계 6개 해외지부 가운데 5번째로 공식 인준된 문학단체이다.

한국문협 인니지부는 적도문학상을 제정하고 동남아 한인동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모국어 한글로 공모하는 문학상을 추진하고 있다.
적도문학상의 대상 수상자는 한국 문단에 등단 자격이 부여되는 해외문학단체의 권위를 가진다.
그간 한국문협 인니지부는 4회 적도문학상 행사를 주최하면서 최준, 정호승, 도종환, 문효치, 박윤배, 공광규 시인과 이광복 소설가. 지연희, 장호병 수필가등 한국문단의 유명 문인 등을 초청해 교민 문학 강좌를 열었다.
또한 한인문학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다. 전임 회장인 서미숙 작가를 비롯해 김준규, 송민후, 문인기, 김우재, 김재구. 신정한. 이영미. 하연수, 이태복 작가 등 수많은 동포 문인들을 길러내고 “인도네시아문학” 동인지를 창간했다.
2022년 5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준규 시인은 성공한 기업인으로 2018년 대구 ‘문장’으로 등단했다. 2019년 칠순에 “보딩패스” 시집을 내면서 한국과 인니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5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준규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여곡절을 겪는 가운데 문학 동호인의 수준에 머물러 있던 인니 문협은 전임 서미숙 회장님의 수고에 적지 않은 시인과 수필가를 길러냈다.
또한 적도 문학상을 제정하여 신인 발굴에도 힘써 왔으며 매년 동인지를 발행하여 인니문학의 저력을 키우는데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본국 문학계의 유명 인사를 초청하여 많은 행사를 유치 하는 등 업적 또한 잊지 못할 추억이다”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우리 회원 중에는 아직도 미 등단 상태로 수업중인 유능한 인재가 많다. 아직 등단의 단계에 오르지는 못하였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취재 이태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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