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총선 자치단체장 선거 준비 시작

(중앙선거관리위원회(KPU)와 선거 관리감독청 (Bawaslu) 위원 취임식. 사진 내각사무처 제공)

중앙선거관리위원회(KPU)와 선거 관리감독청 (Bawaslu) 위원 취임식

Pramono Anung 내각사무처(Sekretaris Kabinet) 장관은 2022-2027년 임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KPU)와 선거관리감독청(Bawaslu) 주요 위원 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KPU)와 선거관리감독청(Bawaslu)은 2024년 동시 대선(Pemilu)과 지방자치단체장선거(Pilkada)를 수행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내각사무처 보도자료에 따르면 선관위 Hasyim Asy’ari 위원은 2022-2027년 임기 동안 선거관리위원회가 준비한 것을 통합하고 점검할 것이라고 4월 12일 말했다.

Hasyim 위원은 KPU와 Bawaslu가 지난 4월 13일 국회 및 정부와 실무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2024년 선거가 예정된 일정에 따라 진행될 수 있도록 KPU는 선거 절차를 규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2024년 대선과 지방자치단체장선거가 민주적이고 투명하며 책임감 있고 공개적이며, 자유롭고 정직하고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정당에 지원을 요청했다.

선거관리감독청(Bawaslu)의 Rahmat Bagja 위원은 2024년 선거 절차를 감독하는 전 과정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그는 KPU 규정이 곧 비준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진행될 전 과정을 감독할 것이며, 지난 2012-2017 기간 Bawaslu가 수행한 모든 단계를 연구하고 평가하고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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