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한국에서 인도네시아 청년을 위한 인터십·장학금 프로그램 개설, 인적 지원 투자를 확대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의 인도네시아 합작사 크라카타우 포스코(Krakatau Posco)는 지난 4일(현지시간) 헬디 아구스티안(Helldy Agustian) 칠레곤 시장과 만나 “반텐주 칠레곤 젊은 청년에게 한국의 인턴십과 장학금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김광무 크라카타우 포스코 법인장은 “100명의 찔레곤 청년에게 견습생으로서 회사로부터 교육과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말했다.
이어 “인턴 프로그램은 크라카타우 포스코 통합 제철소 지역의 작업 보안과 안전 측면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보건 프로토콜을 계속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턴십 프로그램은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포스텍과 제휴한 대학에서 1년 동안 한국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기간 동안 선발된 학생들은 연구를 하고, 포스코로 스터디 투어를 하고, 한국 문화와 스타트업 기업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배우고, 다양한 국가의 다른 참가자들과의 소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크라카타우포스코는 또 포스텍의 글로벌 영리더스 프로그램(Global Young Leaders Program)에서 활동 중인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학생 교류를 통해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한다.
헬디 아구스티안 칠레곤 시장은 크라카타우 포스코가 인턴십 프로그램과 같은 긍정적인 프로그램을 높이 평가했다. 인적 자원 개발 확대 개념으로 지역 인재양성 비전과 일치한다.
크라카타우 포스코는 ‘The Hero 2021’ 프로그램을 통해 영감을 주는 인물들에게도 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한편 크라카타우 포스코는 합작사 지분 20%를 PT 크라카타우 스틸(Krakatau Steel Tbk, KRAS)에 매각했다. 크라카타우 스틸은 합작사에 4조4000억 루피아(약 3736억원)를 투자, 지분 비중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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