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17일)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17일 정례 금융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7.5%로 동결했다.
시중은행에 적용되는 대출금리와 예금금리도 각각 8%와 5.5%로 유지했다. BI는 성명에서 “현재 금리 수준으로 경상 적자 규모를 양호한 수준인 국내총생산(GDP) 대비 2.5~3%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며 “연말 물가 상승률 목표치는 3~5%”라고 설명했다. BI는 “루피아화의 중기적 안정을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지 않았다. 인도네시아는 지난달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와 예금금리를 25bp씩 내린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예정에 없던 임시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25bp, 대출금리를 50bp 인상하기도 했다.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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