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비행기 탑승시 PeduliLindungi에서 e-HAC를 작성해야

항공편을 이용하는 국내 여행자는 이제 전자 건강 문진 카드(e-HAC)를 작성해야 한다.

작성은 PeduliLindungi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4월 5일부터 유효하다.

보건부 요구 사항은 2022년 36호 교통부 항공 교통국장의 회람 서신(SE)으로 공지되었다.

4월 5일부터 비행기를 이용하는 여행자는 e-HAC 작성을 의무화해야 한다.

보건부는 DTO(Digital Transformation Office)를 통해 2022년 르바란 여행자에 대해 PeduliLindungi 애플리케이션에서 e-HAC를 작성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PeduliLindungi 애플리케이션에서 e-HAC를 작성하는 방법

– 최신 버전의 PeduliLindungi 앱 다운로드
– 새 계정을 만들거나 이미 계정이 있는 경우 로그인
– PeduliLindungi에서 “e-HAC” 기능을 클릭한 다음 “e-HAC 생성”을 선택
– 국내선 여행자는 ‘국내선’을 선택
– 여행 수단 “항공” 선택
– 날짜를 선택하고 항공편 번호를 입력
– 항공편명을 찾을 수 없는 경우 항공사명, 출발지 및 도착지 공항을 선택하여 항공편 데이터를 수동으로 입력
– 정보가 올바른지 확인한 다음 “계속”을 클릭
-“개인정보” 입력, 한번에 최대 4명 입력 가능
– ‘비행에 적합’으로 확인된 경우 입력한 정보를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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