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전문인력 한국 취업기회 확대

주한인도네시아 Gandi Sulistiyanto 대사를 접견한 노동부 장관은 “대한민국에 전문직 정규직 고용기회 확대로 실업을 줄이고 생산적인 인력 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3월 22일 노동부(Kemnaker) 청사에서 밝혔다.

Ida 노동부 장관은 지난 2021년 5월 대한민국 고용부와 해양수산부가 어선에서 일하는 선원을 위한 노동자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노동부 Ida Fauziyah 장관은 “이 MOU는 한국에 있는 인도네시아 선원을 배치하고 보호하는 G to G (정부 대 정부) 방식의 협력”이라고 말했다.

특히 노동부 장관은 인도네시아와 이미 MOU를 체결한 국가를 대상으로 해외 파견 서비스를 위한 온라인 신청서를 현재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노동부 Ida Fauziyah 장관은 “온라인 서비스는 국가간 합의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따라 정확하고 책임있는 데이터 수집으로 외국근로자(PMI) 모니터링 및 감독을 용이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동부는 인도네시아 근로자의 한국에서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양국 간의 기술과 지식 교환을 확대하고, 인도네시아 이주 노동자(PMI)의 보호와 모니터링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노동장관은 “온라인 시스템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한국에서 인도네시아 전문인력 배치와 보호를 모색하는 데 좋은 정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노동부 Ida Fauziyah 장관(Menaker)은 정부가 생산 가능 연령층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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