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kowi 대통령은 2022년 대통령령(Keppres) 2호에 3월 1일을 국가 주권의 날(Hari Penegakan Kedaulatan Negara)로 규정하고 있다.
Jokowi 대통령은 지난 2022년 2월 24일에 국가 주권의 날에 관한 2022년 대통령령 2호에 서명했다.
국가 주권의 날(Hari Penegakan Kedaulatan Negara) 결정 첫 번째 조항에는 “3월 1일을 국가주권의 날로 정한다”고 적혀있다. 하지만 국가 주권의 날은 공휴일이 아니라는 설명도 있다. 국가 주권의 날은 여러 배경을 두고 결정됐다고 내각부는 전했다.
첫째, 1945년 8월 17일에 선포된 인도네시아공화국(NKRI)은 1945년 헌법 전문에 명시된 국가의 목적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자주적이며 자주적인 국가이다.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유혈 사태를 방지하고 공공 복지를 증진하고 국민의 삶을 교육하며 자유, 영원한 평화 및 사회 정의에 기반한 세계 질서 수행에 참여한다.
둘째, 인도네시아 국민은 1945년 8월 17일 독립선언서 이후 국제사회로부터 주권을 인정받기 위해 네덜란드의 군사적 침략과 정치적 저항에 싸웠다.
셋째, 1949년 3월 1일 Sri Sultan Hamengku Buwono IX세가 제안하고 Sudirman 총사령관이 지지한 정부는 Soekarno 대통령과 Mohammad Hatta 부통령이 승인하고 인도네시아 국군의 지원을 받았다.
인도네시아 군(TNI), 경찰 (Polri) 등 모든 구성 요소는 국가 존재를 재건할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다. 국제 세계에서 인도네시아 국가의 주권을 인정하고 인도네시아 국가의 통합과 통합에 대한 인식과 정신을 되살리는 데 성공했다.
이에 조코위 대통령은 “불굴, 애국, 희생, 민족정신, 민족관을 지닌 민족의 인격과 긍지를 굳건히 하고 민족적 단결을 강화하기 위하여 민족투쟁의 역사적 가치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3월 1일을 국경일로 지정해야 한다. Dalam rangka menanamkan kesadaran masyarakat terhadap nilai-nilai sejarah perjuangan bangsa guna memperkuat kepribadian dan harga diri bangsa yang pantang menyerah, patriotik, rela berkorban, berjiwa nasional, dan berwawasan kebangsaan, serta memperkokoh persatuan dan kesatuan nasional, perlu menetapkan tanggal 1 Maret sebagai Hari Penegakan Kedaulatan Negara”고 강조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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