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1일)
공공사업·국민주택부(PU-Pera)와 국영주택공사인 뻐룸나스(Perumnas)사는 향후 5년 동안 공동으로 저소득층용 주택 1백만 가구 건설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공사업·국민주택부의 하디물요노(Hadimuljono)장관은 지난 3월 12일 “정부는 지지부진한 저소득층용 주택 건설을 위해 금년부터 1백만가구 주택건설을 시작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이미 정부예산 13조 루피아(약9.9억불)과 사회안전보장기구(BPJS) 기금 5,000억 루피아를 확보했다”고 언급했으며 또한 “뻐룸나스(Perumnas)사의 역할도 확대하여 정부부처가 관리하는 토지와 주택도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뻐룸나스(Perumnas)사의 히마완(Himawan)사장은 저소득층 주택건설을 위해 1조 루피아 정도의 기금을 받았으며 금년에 저소득층용 주택 33,500가구 건설과 저소득층 아파트 운영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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