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쇼핑몰 크리스마스 특집, 한류가 자리 잡다

권민아 / GJS10학년

한류의 인기가 하늘로 찌르고 있다. 지난 2021년 5월 27일에는 인도네시아에서 판매되고 있는 BTS 맥도날드 세트를 구매하기 위해 그랩(Grab)과 고젝(Gojek) 기사들로 맥도날드가 정신없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만큼 방탄소년단이 인도네시아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BSD에 있는 AEON 몰에서 대한민국의 인기를 증명할 수 있다. 보통 각 쇼핑몰마다 크리스마스 기간이 오면 로비에서 크리스마스를 축하한다는 뜻으로 큰 크리스마스트리를 놓거나 할인 기간을 연다. 하지만 AEON 몰은 다른 몰과 달리 주제를 크리스마스와 방탄소년단의 애니메이션 버전 “BT21”과 “브라운과 친구들”을 합작해서 만든 크리스마스 이벤트이다. 2021년 12월 10일에 시작해서 2022년 1월 9일까지 대략 한달 가까이 개최되었다.

이곳에서 사진을 찍거나 관광을 하려면 줄을 서야 한다. 그곳에 들어가도 약 20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만 관광을 할 수가 있다. “BT21”과 “브라운과 친구들”의 거대한 피규어가 전시되어 있고, 크리스마스트리를 아름답고 눈부시게 장식을 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혼자 온 손님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사진을 찍어줄 직원도 여러 명 배치되어 있다. 이 순간을 기억하고 추억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BT21”과 “브라운과 친구들”의 다양한 굿즈들을 살 수 있게 준비해 놨다. 열쇠고리, 옷, 인형, 다이어리, 노트, 핸드폰 케이스 여러 가지 물건들을 구매할 수 있다.

이처럼 코로나19가 사태가 터져도, 인도네시아에서의 대한민국이 인기가 높다는 것을 이 이벤트를 통해서 알 수가 있다. 이런 기세를 몰아 “BT21”과 “브라운과 친구들” 말고 더 많은 한류가 인도네시아에 진출을 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은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더욱더 분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