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icron 확진자가 68명으로 늘어… 외국인 5명 포함 대부분 해외입국자

(한인포스트) Omicron 확진자가 68명으로 늘어났고 대부분은 외국에서 입국한 내국인과 외국인으로 밝혀졌다.

29일 보건부 COVID-19 예방 접종 Dr. Siti Nadia Tarmizi 대변인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Omicron 확진자는 21명 추가 발생했으며 그 중 16명이 인도네시아 국민이고 5명이 외국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외국인에 대한 국가별 명단은 발표에 없다.

다음은 인도네시아에서 오미크론에 양성 반응을 보인 내/외국인의 국가별 입국자 세부 사항이다.

– 터키 : 20명
– 사우디아라비아 : 13명
– 아랍에미리트 : 6명
– 런던/잉글랜드 : 4명
– 미국 : 3명
– 일본 : 3명
– 기타 : 18개국(한국, 케냐, 말라위, 말레이시아, 이집트, 나이지리아, 콩고, 스페인, 우크라이나, 아일랜드)

한편 해외여행을 하지 않은 국내 감염은 3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금까지 코로나19 오미크론 환자의 증상은 경증이라고 전했다.

나디아 박사는 29일 PPKM 기자 간담회에서 “발견된 환자 대부분은 무증상이었고 증상이 나타나도 경증이었다. 이는 극소수만이 경증 증상을 보인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68명 오미크론 발생Omicron 확진자 68명 중에 51명은 COVID-19 백신 2회 접종을 받았다는 것.

6명은 1회 접종자, 7명은 미 접종자이고 나머지 4명은 백신접종 확인이 안된 것으로 밝혀졌다.

인도네시아에서 오미크론 지역 전파 사례가 1건 뿐이고 나머지는 외국에서 유입된 여행자라고 당국은 주장했다.

이에 당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년 연휴기간 5개 주 관광지에 대한 소규모 봉쇄 정책은 아직 시행되지 않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