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와 사우디 외국인 입국 금지 검토 중… 외국인 입국 통제 강화되나

보건부 대변인 Siti Nadia Tarmizi는 정부가 터키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입국하는 외국인(WNA)에 대한 입국 금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30일 보도했다.

이는 터키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입국하는 오미크론 확진자 발생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Siti Nadia 대변인은 재난청 BNPB 유튜브 가상토론에서 “당국은 13개 국가처럼 인도네시아 입국 금지를 해야 하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68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터키에서 온 여행객이 20명,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3건, 아랍에미리트 6건 순이다.

터키 사우디 외국인 입국 금지 예고보건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터키 등 여러 국가에서 입국한 여행자 대부분이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PMI) 귀환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자국민 PMI가 귀국하는데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

참고로 인도네시아 입국이 금지된 13개 국가 목록은 남아프리카, 보츠와나, 노르웨이, 앙골라, 잠비아, 짐바브웨, 말라위, 모잠비크, 나미비아, 에스와티니, 레소토, 영국, 덴마크이다.

법률 인권부 Yasonna Laoly 장관도 외국인 입국에 대한 강화를 지시했다고 30일 현지 언론이 전했다.

법인권부 이민국이 시행한 외국인 입국 제한 조치는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는 국가 외국인이라고 말했다.

Yasonna 장관은 “우리는 오미크론 확산국가에서 입국하는 외국인의 입국을 통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2월 30일 현재 Omicron 확진자가 68명으로 늘어났고 외국인은 5명으로 밝혀졌다.

내/외국인 입국자에 대한 호텔 격리도 9박 10일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연초에 시행될 외국인 입국 통제 조치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