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풍 중소기업, 한국으로 템페 수출

Keripik Tempe ke Korea Selatan

템페 (tempe)는 콩으로 만들어진 인도네시아의 전통음식이다. 보통 인도네시아 국민들은 템페를 일상 생활에서 반찬으로 먹는다. 그러나 현재 템페는 칩으로 가공되어 간식이 애용되기도 한다.

Keripik Tempe최근 람풍 주 프사와란 군 치파당 마을에 있는 중소기업들 중에서 CV Panda Alami 기업이 1,968달러짜리 템페칩 1,600 상자를 한국으로 수출했다. 그것은 처음으로 한국으로 수출된 템페칩이다. CV Panda Alami 기업이 한국으로 템페칩을 수출할 수 있는 것은 “성공”이라고 기업의 소유자인 Dimas가 말했다.

Dimas 대표에 따르면 “처음으로 수출한다. 나중에 더 많은 템페칩을 수출하겠다. 뿐만 아니라 다른 상품도 수출하겠다. 나중에는 콘테이너 단위로 수출하겠다”고 말했다.

CV Panda Alami 기업은 인도네시아 훈련 센터에서 지원받은 30개 기업 중 하나다. 인도네시아 훈련 센터가 람풍 주 정부 산업국과 협력하여 중소기업들에 각종 지원을 제공한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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