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KM 베스트 셀러 Oximeter 판매 34,900% 증가… 건강 및 생활용품 판매 급증

-7대 베스트 상품 산소 포화도 측정기, 손 소독제, 꿀, 허브, 면역강화 보조제, 유칼립투스 오일, 비타민 C
– 전자제품, 공기청정기 8배 증가, 스탠드 믹서기는 198배, 밥솥 61배, 다리미 55배…

PPKM 기간 산소포화도 측정기 Oximeter가 350배 34,900% 매출을 기록했다.

Oximeter는 PPKM 강화 기간 동안 전자 상거래에서 잘 팔리는 24가지 유형의 제품 중 단연 최고 상품이다.

지난 7월 3일 긴급 PPKM 시행 당시 전자상거래에서 잘 팔리는 상품은 24종이었다. 그 중 하나인 옥시미터는 34,900%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아시아 태평양 ShopBack의 검색 포털은 비상 PPKM 동안 건강, 일용품 또는 식료품, 전자 제품 범주에 대한 거래를 밝혔다. 건강 제품 거래가 400% 증가했으며, 다른 제품도 두 배로 늘었다.

건강 카테고리의 경우 비상 PPKM 동안 잘 팔리는 제품 유형은 7개 품목이다.

7개가지 품목으로는 산소 포화도 측정기, 손 소독제, 꿀, 허브, 면역 강화 보조제, 유칼립투스 오일, 비타민 C이다.

PPKM 1주일 동안 손 소독제 13배, 꿀 10배, 천연 약재는 5배 매출이 늘었다. 같은 기간 면역증강제와 유칼립투스 오일 거래량도 각각 14배, 7배 늘었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 C 판매는 PPKM 이전 3주이후 54배나 증가했다.

ShopBack은 7월 28일 성명을 통해 “2020년 4월 코로나 팬데믹 초기와 비교했을 때 ShopBack은 구매 증가가 천연 약재에서만 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Shopback은 긴급 PPKM 기간 동안 생필품 거래가 두 배로 증가했다고 언급했다. Tokopedia와 Shopee는 구매자로 붐비고 있다

소비자들이 찾는 제품은 적어도 6가지 유형이 있다.

6개 품목은 방부제 목욕비누, 아기 기저귀, 저온 살균 신선 우유, 야채와 과일, 실외용 세제, 쌀이다.

전자제품 카테고리에서 잘 팔리는 제품은 공기청정기 판매는 PPKM 이전 3주보다 8배 증가했다. 스탠드 믹서기는 198배, 밥솥은 61배, 다리미는 55배, 스마트기기 판매량은 29배 증가했다.

마찬가지로 스마트폰과 태블릿도 1.4배 늘었다.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디지털 상품 구매가 1.26배 늘었고, 온라인 게임 거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5배 증가했다. 주택 개선 제품도 3배, 심지어 문학 및 소설 제품 구매도 19배 증가했다.

한편. ShopBack은 인도네시아의 COVID-19 영향으로 전자상거래 증가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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