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금요일 저녁 수마트라 북부 메단시 주부들이 호텔 야외장에 모여 파티를 열었습니다.
파티에 모인 신나는 주부들은 노래하고 춤을 추고 몸을 흔들었습니다.
문제는 대부분 주부들은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고 먹고 마시고 춤추고 있습니다.
이에 북부 수마트라 주지사 Edy Rahmayadi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은 춤 파티에 해당 호텔을 질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저녁은 실종 잠수함 골든타임을 앞두고 전 국민이 기도하면서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메단 주부들이 부카뿌아사를 심하게 한 것 같다고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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