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182기 희생자 중 2명, 타인 신분증 이용해 탑승… “어떻게 가능했나”논란

“항원검사와 탑승수속 어떻게 통과했나” 논란
“코로나 확진으로 다른 신분증 이용해 탑승”
뿔라우 스리부 해안에 추락한 Sriwijaya Air SJ 182 비행기 탑승자 명단을 보고 본인 이름을 확인한 두 사람이 놀랐다.
타인의 신분증을 이용해 탑승한 두 사람은 연인 사이로 폰티아낙으로 가다가 참변을 당한 것.
Sriwijaya Air SJ 182 승객 명단에는 Felix Wenggo와 Sarah Beatrice Alomau로 등록되었고, 그들은 17번과 18번 좌석으로 배정되었다.
Theophilus Lau Ura(22세 남자)와 Selvin Daro(여자) 연인은 코로나19 확진으로 다른사람 신분증을 이용해 비행기에 탑승한 것으로 보인다.
Theophilus Lau Ura(22세 남자)와 Selvin Daro(여자) 연인은 코로나19 확진으로 다른사람 신분증을 이용해 비행기에 탑승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들의 실제 이름은 Theophilus Lau Ura(22세, 남)와 Selvin Daro(여)이다.
실종자 남성 가족인 베네딕 투스베케는 “그들은 다른 사람의 신분증을 이용하여 폰티아낙에 갔다 “고 말했다 .
사고를 당한 NTT 출신인 Theophilus와 Selvin Daro는 일자리를 찾아 폰티아낙으로 갔다. 테오필루스는 자카르타에서 직장을 잃어 새 직장을 찾아 두 사람 모두 자카르타를 떠나 폰티아낙으로 가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결혼을 계획중이었던 테오필루스와 셀빈다로는 폰티아낙에 가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신분증을 이용하기를 간절히 원했다.
베네딕 투스는 “곧 두 사람은 결혼을 원했지만, 돈이 없어서 다른 사람의 신분을 이용해서라도 폰티아낙에 가서 일자리를 구하고 싶어 했다”고 말했다.
또한 신분증의 주인인 Sarah와 사망한 Shelvi는 Tangerang의 종이 공장에서 일하며, 같은 자취방에 거주하고 있었다.
Sarah는 “Shelvi가 왜 내 신분증을 사용했는지 모른다. 텔레비전에서 내 이름이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언론은 남녀 모두 사촌 조카 신분증을 이용했다고 보도했다. 그들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실직했고, 누군가 그들을 대신하여 코로나19 검진을 받고 항공권을 구입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둘 다 코로나로 인해 실직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 신분증이라도 이용해서 폰티아낙에 가서 일자리를 찾고 싶어 했다. 결혼하려면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Soekarno-Hatta 공항 관리자인 Oka Setiawan은 이 정보에 대해 즉시 내부 조사를 수행했다며 “승객명단은 Felix와 Sarah이다. 따라서 우리는 실제 탑승자 이름은 모른다”라고 말했다.
경찰청도 관련자를 호출하여 이 사건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짜 신분증을 이용한 탑승객 사건으로 수카르노-하타 공항 당국과 스리위자야 항공사는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사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