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성윤모 장관이 인도네시아 바흐릴 라하달리아 투자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간 투자 확대 및 주요산업 분야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전체 역내총생산(GDP)의 35%를 차지하는 아세안의 중심국가다.
문재인 대통령이 아세안 국가 중 처음으로 방문해 신남방 정책의 출발을 선언한 나라며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섬유 등 주요산업 분야 2천여개 이상 우리기업이 진출해 있다.
성 장관은 면담을 통해 양국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상황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우리 투자기업의 원활한 경영 활동과 애로 해결을 위해 인니 투자부가 관심과 지원을 가져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외에 산업부는 양국이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섬유, 봉제 분야의 우리기업의 현지 투자환경 개선과 특전 제공 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고 전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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