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경제활동인구 1억 5,500만 명 돌파… 평균 임금 333만 루피아 기록

2025년 11월 기준 경제활동인구는 총 1억 5,527만 명으로 집계

경제활동참가율 70.95%로 전분기 대비 상승 실업률 4.74%로 하락… 숙박·음식점업 취업자 큰 폭 증가

2025년 11월 국가노동력조사(Sakernas) 결과, 경제활동인구가 1억 5,5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노동자 평균 임금은 333만 루피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시장의 활력이 되살아나며 경제활동참가율은 상승하고 실업률은 소폭 하락하는 등 긍정적인 지표가 확인되었다.

통계 당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1월 기준 경제활동인구는 총 1억 5,527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5년 8월과 비교해 126만 2천 명 증가한 수치다. 경제활동인구의 증가와 함께 경제활동참가율(TPAK) 역시 70.95%를 기록하며 8월 대비 0.36%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노동 시장으로의 유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고용 지표의 개선세는 취업자 수 증가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11월 취업자 수는 1억 4,791만 명으로, 직전 조사 시점인 8월보다 137만 1천 명이 늘어났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특히 서비스업 분야의 회복세가 두드러졌다. 숙박 및 음식점업 분야에서만 38만 1천 명의 취업자가 증가하며 전체 고용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고용 호조에 힘입어 실업률은 하락세를 보였다. 2025년 11월 공식실업률(TPT)은 4.74%로 집계되어, 같은 해 8월 대비 0.11%포인트 낮아졌다. 이는 경제활동인구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자 증가 폭이 이를 상회하면서 실업률 감소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노동자들의 소득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평균 임금 지표도 함께 발표되었다. 2025년 11월 기준 노동자 평균 임금은 333만 루피아로 조사되었다.

전문가들은 이번 고용 지표에 대해 “경제활동참가율 상승과 실업률 하락이 동시에 나타난 것은 노동 시장의 건전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평가하면서도, “평균 임금 수준과 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한 실질 소득의 변화 추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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