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법무부(Kumkumham)는 Covid-19로 인해 입국 거부를 당한 외국인은 총 239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0년 2월 6일부터 4월 19일까지의 통계다.
이민국의 홍보 책임자인 Arvin Gumilang은 이민검문소(TPI)에서 외국인의 입국이 거부된 곳은 “자카르타의 Soekarno-Hatta 공항 128 명, 발리의 Ngurah Rai(Denpasar) 공항 89 명, 메단의 Kualanamu 공항 11 명, 수라바야의 Juanda 공항 6명 등 국제공항에서 총 234명이며, Batam 항구 4명, Aruk 항구 1명 등 항구에서 5명”이라고 발표했다.
국가 별로는 중국인이 가장 많은 89명이며, 말레이시아 15명, 러시아 12명 등이 입국 거부가 됐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입구 거부 조치는 영문건강확인서 미비, 발열 등 건강상태 불안정, 비자 부적절 등으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인포스트 Covid-19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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