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개발은행(ADB)가 11일 발표한 2019년판 ‘아시아 경제 전망’ 수정판에서, 2019년 통년의 동남아시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4%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 침체 및 투자 감소를 배경으로 태국과 싱가포르의 전망치를 하향 수정했다. 주요 6개국의 성장률을 9월 발표보다 0.1% 포인트 낮게 전망했다.
태국의 GDP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3.0%에서 2.6%로 하향 수정했다. 소비 및 투자 감소와 교역 침체를 이유로 제시했다. 수출 침체가 이어지는 싱가포르도 기존보다 0.1% 포인트 하향해 0.6%로 전망했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은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해외직접투자 증가 등이 기대되는 베트남은 6.9%로, 0.1% 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2020년에 대해서는 동남아시아 전체는 4.7%로 9월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다. 싱가포르와 태국을 각각 0.2% 포인트 하향 수정하는 한편, 베트남을 0.1% 포인트 상향했다. 수정판에서는 아시아(일본 등 일부 선진국 제외) 전체의 2019년과 2020년 성장률을 모두 5.2%로 전망했다.
9월 발표 대비 각각 0.2% 포인트, 0.3% 포인트 하향 수정했다. ADB의 사와다 야스유키(澤田康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역 전체의 경제 전망에서 최대 리스크는 미중 무역 마찰”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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