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은 지난 4일 보도를 통해, 신한금융그룹 글로벌투자은행(GIB) 사업부문은 인도네시아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인 부깔라팍(Bukalapak)에 대한 스타트업 시리즈F 투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017년 기업가치 10억 달러를 달성하며 유니콘 기업에 등극한 부깔라팍의 시장가치는 25억 달러를 넘어서게 됐다.
신한금융 GIB가 투자한 자금규모나 향후 얻게 될 지분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신한금융 GIB 외에도 부깔라팍의 시리즈 B와 D에도 참여했단 인도네시아 미디어기업 엠텍도 시리즈F 투자에 참여했다.
이에 대해 부깔라팍 대변인은 “이번 투자를 통해 기업의 장기적인 목표를 시행할 수 있도록 충분한 자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대우와 네이버가 아시아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자금을 50%씩 공동출자한 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 그로쓰 펀드는 지난 1월 부깔라팍에 5000만 달러를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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