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통령 후보 교육, 기술, 인력에 관한 공약

(2014‎년 ‎7‎월 ‎1‎일)

교육분야

* 학교 및 교육시설 증설
* 대학교육 10조 루피아 예산
* 교육과 기술개발로 인적자원 강화
* 지속적인 교사교육과 충원
* 교육을 위한 예산20% 인상과 예산 절약

과학기술분야

* 발명 연구소 증설
* 기술연구소역할강화
* 발명을 위한 연구소 지원
* 대학 과학기술 육성발전

인력자원개발

* 교사 충원
* 국민에게 공평한 교육제공
* 기능직 근로자와 일반 근로자 임금차별화

산학 지원사업

* 외국 업체는 기술전수 해야.
* 대학마다 연구소 시설 의무화
* 발명이 있는 대학에 인센티브 부여
* 기술력있는 업체에 인센티브 지원
* 교육발전을 위해 교육법률 개정
* 연구비 지원예산 배정

지난 6월 29일 일요일 밤에 자카르타 비다까라 호텔에서 부통령 후보 하따 라자사와 유숩깔라가 tv 토론을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교육, 기술, 인력에 관한 정책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이 토론회는 선관위가 개최했으며 족자 가자마다 대학 부총장 드위꼬리따 까르나와띠가 진행을 맡았다.

이번 토론회에서 기술 연구부 장관, 교통부 장관, 경제조정부 장관 출신인 하따라자사 부통령후보와 통상부 장관, 산업부 장관, 국민 번영조정부 장관, 부통령이었던 유숩깔라 후보가 정책토론했다.

교육 정책과 관련, 하따 라자사와 유숩깔라 후보는 같은 의견을 가지고 인력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좋은 교육과 기술을 배우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교육분야에서 유숩깔라는 학생들 성격이 잘 되도록 도덕적인 교육을 받게해야 한다며 수학, 인도네시아어, 역사와 더불어 도덕 교과 교육이 더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따 라자사는 교육을 개발하기 위해 예산을 증가시키고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5년내 10조 루피아까지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숩깔라는 12년 의무 교육실시를 주장하면서 교육가치 향상을 위해 교사교육과 충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