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은 어린이날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HIV와 에이즈에 걸린 유아와 어린이들이 차별 대우를 받고 있다고 언론은 지적하고 있다. 신학기를 맞아 여러 곳에서 HIV와 에이즈 감염 어린이가 학교 입학을 거부당했다. 학부모 반대로 HIV와 에이즈 감염 어린이 입학이 거부당한 지역은 중부자와주 솔로에서 14명, 북부 수마트라주 사모시르군에서 6명이다.
보건부의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인도네시아 유아와 아동 7,960만 명 가운데 HIV와 에이즈에 걸린 아동이 2,881명이다고 밝혔다. 파푸아주에 536명, 동부자와주 421명, 서부자와주 320명, 중부자와주 308명, 자카르타주 304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보건부 당국자는 국민들이 HIV와 에이즈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서 감염 환자를 차별대우하고 있다고 밝혔다. HIV와 에이즈 감염은 성관계 또는 수혈, 감염 주사기 사용으로 전염되며, 유모의 젖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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