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인도네시아 최악의 빈민촌을 지키는 한국인 최원금 대표 편]

새벽 어스름을 걷어 내고 서서히 동이 튼다.
인도네시아에 삶의 터전을 옮겨온 지 25년째.
최원금, 이현주 씨 부부는 오늘도 함께 장을 보며 아침을 연다.

<저작권자 ⓒ한인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시 사전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