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위 대통령은 지난 3월 12일 자카르타 스나얀 붕까르노 경기장에 열린 건설 근로자 전진대회에서 근로자 1만 3,900명과 건설전문가 2,100명에게 직업증명서를 발급했다.
이로서 2019년 3월 현재 건설분야 근로자는 83만 명으로 늘어났다. 2018년에는 61만 6,000명이 직업증명서를 받았다. 지금까지 건설분야의 직업증명서를 받은 근로자는 10%내외로 올해 정부는 51만 2,000명에게 직업 증명서를 발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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