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깔리만 주 천연자원분야 사업 제한

석유와 가스분야 산업 투자해라…가공산업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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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5일) 동부깔리만 주 정부가 천연자원 개척과 관련된 투자를 제한하겠고 밝혔다. 동부깔리만 주 정부는 앞으로 광산물, 석유와 가스, 팜오일의 제품을 가공하는 산업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4월 22일 아왕 파룩 동부깔리만딴 주지사는 로베트 오 블랙 (Robert O Black)미국 대사와 회담에서 “동부 깔리만딴 주 정부는 천연자원과 관련된 투자를 제한하지만 석유와 가스분야에 투자를 계속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컴파스 신문은 4월 23일 보도했다.

아왕 파룩 주지사는 동부깔리만 지역을 개발하고 주민생활 개선을 위해 석탄, 팜오일 제품, 메탄가스, 비료와 질산, 알루미늄으로 가공하는 산업 투자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