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5일) (자카르타=연합뉴스) 이주영 특파원=인도네시아의 한 쇼핑몰에서 북한의 인권 상황을 알리고 개선을 촉구하는 행사가 열렸다.
자카르타 UPH대학 한인학생회(회장 조우재) 회원 15명과 반둥 지역의 한국문화 동회회 ‘한국을 사랑하는 모임'(한사모. 회장 사니) 회원 40여명은 1일 오후 자카르타 롯데쇼핑 애비뉴에서 북한 인권 개선을 주제로 퍼포먼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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