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홀짝제 시행 2주차, 교통체증 성공적…그러나 상가주민 손님없어 울상

아시안 게임 교통 체증을 대비하기 위한 확장 차량 홀짝 제가 실시된 지 2주째 자카르타 교통국은 수도권 교통 체증이 16% 줄어들었고, 차량 속도는 12.14% 빨라졌다고 발표했다고 7월 22일 템포가 보도했다.

자카르타 교통국 의회 산하 집행의원인 부디얀토( Budiyanto)는 홀짝제의 효과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아시안 게임에서 교통문제를 덜어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홀짝제 확장 시행은 차량 속도 증가와 체증 감소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도도 높아지게 한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로얄 트랜스 버스 이용자는 11.5% 늘었고, PPD는 1.4%, 그리고 트랜스 자카르타는 9.86%로 그 이용자 수가 늘었다.

부디얀토 의원은 또 다른 홀짝제 확장의 영향은 일일 이산화탄소 배기가스량이 52,000톤까지 줄었다고 말했다. 이 수치는 아시안 게임기간동안 자카르타 환경국이 목표로 한 수치이다.

하지만 홀짝제 지역 상가주민들은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상가주민들과 대형 쇼핑몰에 입주한 상가들은  “그렇치 않아도 손님이 없는데 홀짝제 시간은 아예 문을 닫을 지경이다”고 울상을 짓고 있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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