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협회, 자카르타 2018 아시안 게임 장소 부적격 비난

인도네시아 소비자연합회 (YLKI) 뚤루스 아바디( Tulus Abadi) 회장은 자카르타가 2018년 아시안 게임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고 평가했다. 이는 도시의 자가용 차량으로 넘쳐나는 교통조건을 고려한다면 불가능하다는 주장이다.

뚤루스 회장은 “정부가 교통문제를 좀더 분석하지 않은 채 자카르타를 아시안 게임 장소로 정한 것은 너무 무모했다”고 7월21일 비난했다. 그는 정부가 대중교통를 충분히 제공하여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대중교통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건 어려운 일이다. 고속전철 MRT나 경전철 LRT는 운영이 안되는 상태이므로 이는 실패한 정책이다”라고 맹비난 했다.

자카르타 교통국 (BPTJ)는 수도권내 홀짝 제 구간 시행 범위와 시간을 연장시켜 7월 2일부터 31일까지 매일 15시간동안 시행하도록 했다.

현재 시행 구간은 Jl. Sudirman, M.H. Thamrin, 그리고 Jl.Gatot Sybroto이지만 최근 Jl. Arteri Pondok Indah와 Jl. Benyamin Sueb는 홀짝제를 해제한다고 발표했고, 2018년 아시안 게임 기간 중 홀짝제는 Jl. Pondok Indah Mall과 Jl. Ankasa Roundaboout에서 Kupingan Ancol에만 적용된다.<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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