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총에 그린드당 당원 사망

경찰관의 사격에 그린드라당 당원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월 20일 보고르 시 경찰기동대 소속 경찰은 사소한 시비 끝에 충을 쏜 것. 이 사건으로 경찰과 그린드라당 (Gerindra) 사이의 관계가 불편하게 되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1월 24일 사리푸딘 중앙경찰 부청장은 “AR이라는 경찰이 보고르시에 있는 Lips Club 디스코텍 주차장에서 F는 그린드라당 당원과 다투어 싸웠는데 자기를 방어하기 위해 발사했다”고 해명했다.

사리푸딘 중앙경찰 부청장은 현재 이 사건을 조사 중이며 AR는 실수를 하면 벌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Kompas.com이 24일 보도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haninpost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