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케빈 릴리아나양, 미스 인터내셔널 2017 여왕 탄생

2017 미스 인터내셔널 (International International) 대회에서 왕관을 차지한 반둥출신 21세인 릴리아나(Lilliana)

2017 미스 인터내셔널 (International International) 대회에서 인도네시아에서 출전한 케빈 릴리아나 (Kevin Lilliana)양이 왕관을 차지했다.

지난 11월 14일(화)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7 미스 인터내셔널 (International International) 대회는 68개국에서 미녀들이 출전했다.

2017 미스 인터내셔널 (International International) 대회에서 왕관을 차지한 반둥출신 21세인 릴리아나(Lilliana)는 “내가 우승을 차지했다는 것에 믿을 수 없고 꿈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미스 인터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케빈 릴리아나(Kevin Liliana)는 베스트 드레싱 (Miss Best Dressed)으로도 선정되었다.

동영상보가

<저작권자 ⓒ한인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시 사전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