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민은 라면 종류인 바크미가 인기많은 음식이다. 이 음식은 길가 포장마차에부터 레스토랑에서까지 팔리고 있다.
북부 자카르타 끌라빠가딩지역에 자리잡은 MOI쇼핑몰에서 지난 11월 1일부터 5일까지 Tirta Lie Festival라는 제목으로 열린 음식페스티벌에 자카르타에 있는 가장 맛있는 라면 바크미를 맛볼 수 있었다. Tirta Lie는 인도네시아의 “바크미” 전문가이다.
그녀는 라면 바크미를 맛보러 1000곳을 찾아다녔다고 말했다. 자카르타에는 50개 바크미 베스트가 있으며, 그것은 NURI기록박물관에서 기록되었다.
바크미에는 Halal 바크미와 non Halal 바크미가 있다. MOI 쇼핑몰 마케팅 머니저 Lady Samantha는 “이번에 열린 음식페스티벌은 처음으로 개최되어 바크미 판매업자 50명이 한 자리모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한인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시 사전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