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 인도네시아 항공기 정비수리업체 원해

유럽 항공기 생산 업체인 에어버스 (Airbus)는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기 회사인 PT Dirgantara Indonesia (PT DI)와 협력하여 인도네시아 항공기 정비, 수리 및 정밀 검사 시설을 건설하는데 관심을 표명했다고 관련 당국 고위공직자가 밝혔다.

트리뷴지는 10월 25일 보도에서 자카르타에서 열린 에어버스 대표단과의 회의 후 Luhut Binsar Pandjaitan 해양문제조정부 장관은 “에어버스가 적극적인 자세로 항공 정비사업체 건설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랑스 툴루즈에 본사를 둔 ‘에어버스’사는 이번 협력을 요구하면서 인도네시아내 에어버스가 생산하는 항공기가 앞으로 더 많이 운영 될 것으로 믿기 때문에 자사의 항공기를 정비하는 데에 가장 적합한 정비시설을 에어버스가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득했다고 Lulut 장관은 전했다.

한편, 에어버스는 현재 군용 비행기의 유지 보수 서비스에 특히 중점을 두고 있었지만 상용 비행기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확장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진행사항은 아직 전해진 것은 없지만 앞으로 교통부장관 등과 회의를 거쳐 이와 같은 협력에의 필요성에대해 진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관리를 받을 항공기는 에어버스에서 제작한 항공기만이 아니며 CN235M CN295및 CN400등과 같은 타 항공기제작 회사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은 항공기들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