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1월 30일, 코파 제9회 재인니 범한국 신발인의날 행사 열려

다가오는 11월 30일 재인니 신발협의회(회장:신만기, 이하 KOFA)에서 제9회 범한국 신발인의날 행사가 열린다. 11월 30일 범한국 신발인 대회는 코파의 전회원사가 모이는 가장 큰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초대가수 박상민, 금잔디가 출연한다. 2017년의 끝자락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KOFA의 제 9회 범한국 신발인 대회를 통해 세계로 도약하는 KOFA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저작권자 ⓒ한인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시 사전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