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 ‘오세아니아 비스타’ 외국인 관광객 400명, 쿠팡 관광지 방문

Pantai Lasiana, Kota Kupang, NTT. (Foto: Indonesia Kaya)

유람선 ‘오세아니아 비스타(Oceania Vista)’에 탑승한 400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동누사틍가라(NTT) 쿠팡 시 및 쿠팡 군의 주요 관광 명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쿠팡 테나우 항구에 정박한 대형 유람선 관광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오세아니아 비스타’호는 약 1,600명의 승객을 태우고 입항했으며, 이 중 400명의 관광객이 하선하여 동누사틍가라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했다.

항구에 도착한 관광객들은 시카 군의 전통 헤공(Hegong) 춤으로 열렬한 환영을 받았으며, 일부는 공연자들과 함께 춤을 추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누사틍가라 관광창조경제청 기록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총 4척의 유람선을 통해 1,3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쿠팡 시와 쿠팡 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수천 명의 관광객을 태운 여러 관광 선박의 동누사틍가라 방문은 이 지역, 특히 티모르 섬의 관광 부문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리히 청장은 라부안 바조나 코모도 섬 외에도 티모르 섬과 같은 다채로운 관광 명소가 동누사틍가라에 풍부하다고 덧붙였다.

향후 계획에 대해 리히 청장은 ‘오세아니아 비스타’호에 이어 올해 말까지 10척의 유람선이 테나우 항구에 추가로 입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연말까지 10척의 관광 선박이 더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를 기대했다.

관광객들은 도시 탐방뿐만 아니라 지역의 역사적 유적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경험할 기회를 가졌다. 주요 관광지 중 하나인 바운(Baun)에서는 라자 코로(Raja Koroh) 전통 가옥의 유적을 관람하고, 코삼비(kosambi) 나무 숯으로 훈연하여 코삼비 잎으로 덮어 조리하는 전통 특산 요리인 세이(Se’i) 고기를 맛볼 수 있었다. (Tya Pramadania 기자/ 편집부, AI비즈니스센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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