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자바주 반둥바랏군 시사루아에서 산사태 수습 임무를 수행하던 경찰관 2명이 인도네시아 국군(TNI) 소속 트럭에 치여 현장에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1월 24일 파시르랑구 마을 산사태 현장으로 이동하던 중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치마히 경찰서 소속 헨드라 쿠르니아완(Aiptu)과 무하마드 제리 손코너리(Aipda)로 확인됐다.
서자바 경찰청장 루디 세티아완 경정은 두 경찰관이 인도주의 임무 수행 중 순직했다고 발표했고, 유가족에게 장례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사건 직후 TNI 총사령관 아구스 수비얀토 대장은 유가족과 경찰에게 공개 사과하면서 이번 사고의 고의성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경위를 규명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임을 확인했다.
경찰청장 리스티오 시깃 프라보워는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사건에 대한 객관적·투명한 수사를 촉구했다. 코담 III/실리왕이 측도 유감의 뜻을 전하며 조사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TNI와 경찰, 관계 당국이 합동으로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으며, 향후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한 차량 운행 체계와 현장 관리 개선 방안 마련이 추진될 예정이다. 일부 입법부 관계자들도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고 있다. (Tya Pramadania 기자/ 편집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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