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TKI를 TKA와 비교하지 말라”

"외국인 근로자들이 정부 요청없이 입국해서 일하고 있다" 외국 인도네시아 근로자 50.47% 감소….송금액 97조 루피아

일부 국회의원들이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편향적인 의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여 이에 대한 의회차원의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데데 유숩 (Dede Yusuf)국회의원은 “ 해외에 나가있는 인도네시아 근로자는 정부간 계약에 의해 해외로 파견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외국인 근로자들은 인도네시아로 오라는 정부의 요구가 없고 노동부 장관의 MOU가 없기 때문에 인도네시아인 근로자 (TKI – Tenaga Kerja Indonesia)를 외국인 근로자 (TKA – Tenaga Kerja Asing)와 비교하지 말라”고 말했다고 Republika.co.id가 1월 12일 보도했다.

건강과 근로자분야를 담당하는 국회 9위원회 부위원장인 데데 유숩 (Dede Yusuf)국회의원은 “정부는 인도네시아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의 수를 생각하지 말라고 하지만 현재 외국인 근로자들이 수마트라, 술라웨시, 바땀 등 여러지역들에 있는 것을 생각하라”고 말했다.

2016년 외국에 나가있는 인도네시아 근로자가 2015년 보다 50.47% 줄어들었고, 이로 인한 국가소득도 감소하고 있다고 정부는 발표했다.

CIPS(Center for Indonesia Policy Studies) 연구소(소장 Rofi Uddarojat)는 “인도네시아 정부가 중동 국가에 비공식 근로자 파견을 금지한 후, 해외로 파견된 인도네시아인 근로자의 수가 50.47%로 줄어들었다”며, “2016년 해외 근로자의 국가소득이 2015년에 비해 15.65%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BNP2TKI (Badan Nasional Penempatan dan Perlindungan Tenaga Kerja Indonesia / 국립인도네시아 근로자 보호 고용청)는 “2016년 1월부터 10월까지 해외에서 근무하는 인도네시아 근로자의 국가소득은 97조 루피아이고, 2015년에는 115조 루피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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