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나는 신발인 축제 제8회 범 한국 신발인의 날 행사

▶ 신만기 협회장 "미래지향적인 정보공유로 세계시장의 변화에 경쟁력 키울 것" ▶ 송창근 회장 “불확실성이 줄어든 신발산업은 좋은 소식이 계속될 것” ▶ Eddy Widjanarko 인니신발협회장 “신발 수출이 45억달러에서 80억 달러 이룰 것”

<지난 12월 1일 모던랜드 C&C에서 열린 ‘제8회 범 한국 신발인의 날’ 행사에서 300여 회원사와 외부인사들이 참석해 송년 행사를 겸하고 있다>

“이제 신발산업은 더는 노동집약산업이 아니고 장치산업입니다. 첨단화된 자동화 시설만이 제품의 경쟁력 가격의 경쟁력을 만들어내고 경영자는 그 문제점을 찾아내 성장하고 변화하는 뉴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져야만 합니다”라고 신만기 KOFA 회장은 밝혔다.

인도네시아한국신발협의회(KOFA)는 지난 12월 1일 ‘제8회 범 한국 신발 인의 날’행사를 하고 회원 친목과 단합을 했다.

이 자리에서 신만기 신발협회장(파크랜드 인도네시아 대표이사)은 “회원사 권익과 상생협력을 목적으로 한 신발협의회 KOFA는 미래지향적인 정보공유로 세계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경쟁력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자카르타 근교 모던랜드 C&C에서 열린 ‘제8회 범 한국 신발 인의 날’행사에는 300여 회원사들이 참석해, 1부 골프 행사와 공식행사, 2부 만찬 및 디너쇼에 이어서 3부 초청 가수 공연으로 진행했다.

초대 KOFA 회장을 역임한 송창근 회장은 “과거 KOFA 회장이 현재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 신발협의회가 한인사회 경제활동에 큰 중심축이 되고 있다는 사례이다”면서, “창립부터 현재까지 토를 달지 않는 회원사들의 협조가 협회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고, 불확실성이 줄어든 인도네시아는 내년에도 신발산업은 좋은 소식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8회 범 한국 신발 인의 날’ 행사에는 한국 신발협회 회장단과 한인사회 지도층 인사를 비롯한 300여 회원사들이 참석하여, 수많은 행운권 추첨과 KOFA 슈퍼스타 공연, 민해경 초청 가수 공연으로 행사장의 분위기는 최고조를 이뤘다.

한편, 인도네시아의 신발 수출이 2016년 45억 달러에서 조만간 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Eddy Widjanarko 인도네시아 신발 협회장은 “현재 인도네시아 현지 신발공장 중 50~60% 정도만 가동 중이며 전통적인 신발 시장이었던 유럽과 미국에 의존해 생산량을 늘려 수출을 두 배 달성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지난 몇 년 동안 여러 요인이 인도네시아 신발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지속한 세계 경기 침체는 유럽과 미국 같은 최대 신발 시장에서의 수요 감소와 미얀마와 베트남의 강력한 경쟁국으로 부진했다.

Widjanarko회장은 “하지만 세계 경제가 나아지고, 인도네시아 신발 산업에 있어서 새로운 규정이나 위협이 없다면, 인도네시아의 신발 수출이 향후 3~4년 이내에 80억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장담했다.

<기사 한인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