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 제9위원회는 의약품, 식품 및 화장품을 소비할 때 감독을 용이하게 하고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식품 및 의약품 법안(Rancangan Undang-Undang Pengawasan (RUU) Obat dan Makanan)의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7월 2일 의원들은 보건부 장관, 행정 및 관료개혁부 장관, 내무부 장관, 산업부 장관, 농업부 장관, 해양수산부 장관, 법무인권부 장관과의 실무 회의에서 “국민의 이익과 건강을 위해 이 법안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이 법안이 인도네시아 안전 기준을 준수하는 의약품, 식품, 화장품을 생산하는 업계에 명확한 지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법안에는 수입 제품에 대한 감독도 포함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의원들은 유통되는 의약품, 식품, 화장품의 안전성이 보장된다면 소비자나 대중은 안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어린이 신부전 환자 등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정부의 책임은 어디에 있냐며 질타했다. (정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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