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부는 대규모 지진 재외공관의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대규모 지진 발생시 재외공관의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주알마티총영사관(16∼17일), 주키르기스스탄대사관(18∼19일)에서 신속대응팀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소방청과 민간 전문가도 참석한 이번 훈련은 대형 재해발생 상황을 가정해 외교부 본부와 유관부처, 재외공관의 합동 도상훈련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재국 유관부서에는 비상상황 발생시 우리국민 보호를 위한 협조 당부가 이뤄졌다.
외교부는 2005년부터 해외에서 대형 재난 발생시 국민에게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기 위해 현지에 신속대응팀을 파견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적으로 모의훈련도 실시하고 있다. (동포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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