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당국 “쓰나미 위험은 없어…높은 파도에 주의해야”
인도네시아 최대 관광지 발리 인근 바다에서 최근 크고 작은 지진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30일(수요일) 오전 3시04분(인도네시아 서부시간·WIB)에 쿠타남쪽 61Km 떨어진 해역에서 규모 4.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 발생 깊이는 41km였다.
또한 29일 오전 3시55분 북롬복에서도 북동쪽으로 163km 떨어진 해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남위 6.94도, 동경 116.5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525km였다.

BMKG는 이번 지진 이후에도 각각 규모 6.5와 규모 6.1의 지진이 두차례 더 발생했다고 전했다.
게속되는 남쪽과 북쪽 연쇄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위험은 없다면서도 발리 연안 전 지역과 롬복, 수라바야 등의 해안에서 높은 파도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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