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 바탕에 신규 공장 건설 위해 2억 2천만 달러 투자

네슬레 인도네시아(PT Nestle Indonesia)는 2억 2천만 달러를 투자해 중부 자부 주 바탕(Batang) 산업단지에 신규 공장을 건설함과 동시에, 기존 공장 3곳의 생산 규모를 늘린다고 밝혔다.

네슬레 인도네시아의 Sufintri Rahayu 이사는 “바탕의 신규 공장은 2023년에 가동될 예정이며, 이 공장에서는 즉석 음료(RTD)와 포장 음료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네슬레 인도네시아는 2019년에 1억 달러를 투자해 서부 자바 카라왕(Karawang) 공장, 반다르 람풍(Bandar Lampung) 공장, 동부 자바 끄자얀(Kejayan) 공장 등 3개 공장의 생산 능력을 증설한 바 있다.

Sufintri 이사는 팬데믹 기간 동안 네슬레 모든 공장은 식음료 제품 생산을 위해 계속 100% 가동했다고 말했다.

네슬레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의 26,000 낙농가와 협력하여 제품에 사용할 신선한 우유를 공급하고 있다. 네슬레 인도네시아는 1년에 동부 자바의 농부들로부터 1억 2천만 달러 규모의 신선한 우유를 구매하고 있다.

또한, 람풍의 2만 명의 커피 농부들과 협력하여 연간 최대 8천만 달러 규모의 다양한 제품으로 가공될 커피 원두를 공급하고 있다. <한인포스트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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