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일일 23톤 산소 생산… 자와섬 충분공급

Petrokimia Gresik

COVID-19 대유행 중에 산소에 대한 필요성은 매우 높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기업이 산소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개입하고 있다. Erick Thohir 공기업부 장관은 오랫동안 가동을 멈춘 PT Petrokimia Gresik 공장을 산소 생산으로 전환되었다고 말했다.

Erick Thohir 장관은 “9년 동안 중단된 Petrokimia Gresik 공장을 산소 공장으로 개조, 변경하여 하루 23톤을 생산할 것”이라고 8월 20일 밝혔다.

Petrokimia Gresik 공장은 액체 질소를 생산하는 것을 산소 생산으로 전환된다. Erick Thohir 장관은 “일주일 안에 공장이 완전히 가동될 수 있다. Jawa 전체의 소요량을 이 공장에서 충족하게 될 것으로 생산량이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경제부>

<저작권자 ⓒ한인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시 사전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