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남부 술라웨시의 셀라야르 제도

Pamuji Lestari 해양수산부 해양공간관리국장 대행은 남부 술라웨시의 셀라야르 제도(Selayar Islands Regency)에 수중 보물이나 침몰선(BMKT)의 기존 귀중물로 인해 잠재적인 해양 관광 명소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토부가 압축기와 같은 시설을 제공함으로써 관광 개발을 지원했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Lestari는 “지역사회는 다이빙, 스노클링과 같은 해양 관광의 대상으로 이들을 보존하고 사용하는 데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압축기 1대는 지역 해양 보존 및 관광 커뮤니티인 Tanadoang Marine에 제공되었다. 9,619만 루피아 상당의 압축기는 해양 관광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다이빙 튜브를 채우는 데 사용할 수 있다.

Tanadoang Marine의 Andi Ridha Nur Afdal 회장은 Bontolebang 마을의 Pasi Gusung 섬에 있는 수자원 보호 지역의 관광 활동을 지원하는 데 이 선박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또한 산호초 복구 프로그램이 나중에 우리 지역에서 수행되기를 희망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해양수산부의 Miftahul Huda 국장은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Walvis에 속한 침몰선의 일부로 의심되는 닻과 대포가 발견된 Pasi Gusung 섬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이 배는 1663년 1월 7일 셀라야르 제도에 억류되어 침몰했다.

그는 “셀라야르 제도의 젊은 세대들이 해양관광을 통해 생계를 위해 바다를 보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한인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시 사전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