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세 도입 추진 및 데이터 보호법 시행 등과 관련하여 인도네시아에서 영업을 하는 글로벌 IT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현지 데이터 센터 설립 논의가 지속되고 있음.
마이크로소프트는 1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 센터 건립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는 것으로 담당 장관에 의해 보도됨 해양 및 투자 업무 조정 장관 Luhut Binsar Panjaitan은 Microsoft가 인도네시아에 10억 달러 약 14조 루피아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고 말하였음. “1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 베이스 투자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라고 Luhut 장관은 지난 1/17일 발표하였음.
Luhut 장관은 빌게이츠가 설립한 이 회사가 인도네시아에 데이터 센터를 지을 계획이라고 말하였음. 아직은 얘기 단계이지만 Luhut 장관은 이것이 가능한 빨리 현실화 되길 바란다고 말하였음.
다국적 기업들은 Luhut 장관과 만남을 가졌으며, Microsoft의 알려지지 않은 대표가 Luhut 장관과 미디어가 참관하지 않은 사적인 만남을 가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