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 (WEF)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인도네시아 근로자의 경쟁력 지수는 140개국 가운데 45위, 기술력은 140개국 가운데 62위, 노동시장은 82위에 있다고 발표했다.
산업부는 인도네시아 산업 성장률은 매년 5-6%로 성장하는데 60만 명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중앙통계청은 근로자 5,240만 명 가운데 50.51%는 초등학교에서 졸업생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2월 구직자는 1억 3,618만 명 가운데 이 직업을 갖고 있다.
농업, 산업, 어업 분야 근무자는 3,811만 명이고, 무역분야는 2,447만명, 가공 산업분야는 1,823만 명, 호텔 레스토랑 종사자는 880만명, 건설분야는 762만 명, 교육분야는 660만 명, 기타 서비스 분야 635만 명, 교통과 창고업분야 520만명, 정부기관 515만 명, 보건 사회분야 198만 명이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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