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6일) 국영공항공사-II(AP-II, Angkasa Pura)는 수도 공항인 Soekarno-Hatta공항의 제 4터미널과 제 3활주로 확장사업이 정부의 사업취소 미결정으로 아직도 추진여부가 결정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AP-II의 Daryanto관리이사는 지난 5월 28일, “Soekarno-Hatta공항 확장사업관련 대통령 규정이 취소되었다는 공식 의견을 접수받지 못했다”고 말하고 이로인해 여타 장기개발 계획 추진을 위한 재원조달도 언급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Soekarno-Hatta공항의 확장 계획은 기존 공항 북부지역 830헥타의 토지를 수용해야 하는 등 정부의 토지수용 지원 등이 없으면 추진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교통부(MOT)는 동 공항확장 사업과 관련 Soekarno-Hatta공항의 수정된 마스터플랜을 검토중이라고만 밝히고 있다.
<기사.해외건설협회 인도네시아 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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